삶이 지옥…18세 소년…결말 레전드
2살 때 친엄마한테 버려져서 어린이집 원장 부부에게 입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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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입양해놓고 동생이랑 완전 다르게 대함
집에서 집안일을 얘한테 다 시켰는데 안 하면 때리고 가두고…
ㅠㅠ
결국 보다못한 이웃들이 신고
근데 경찰이 미리 양부모한테 전화걸어서 찾아간다고 친절히 안내해줌..
집에서 만화책 보면서 화목하게 있는 척 연기를 시킨 양부모 ..
보호기관에서도 양엄마가 있는 상태에서 조사함..
결국 원점….
학교도 무관심…
양부모는 대충 애가 문제있다고 함
그리고..
주작까지…
혜택은 다 양부모가 받아감 이럴라고 입양했나?
17살에 못 견디고 목숨걸어 탈출을 시도했으나 귀가 조치
이후 또 가둠.
좀 지나자 강제로 일시킴
음식점에서 일해서 돈 갖다바치다가
18살에 음식점 사장님 도움으로 신고함
결과는?
‘집유’
ㄹㅇ..
아….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