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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 영국버전.. 개멋있게 마무리 해버린 이근 대위 ㄷㄷㄷ


  • 저번편에 이어 마지막 훈련…! 열심히 달리는 참가자들


“더 빠르게!!”
집요하게 달려들어서 괴롭히는 이근ㅋㅋ


여자조 5명


남자조 4명


“앨런!!!! 팀이 널 존중하지 않으면 어떨 것 같나??”
또런 ㅋㅋ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분명 팀이 절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쟤들은 널 최악의 동료라고 뽑았는데?? 어떻게 느끼냐??”
아 ㅋㅋㅋ


“저는 괜찮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팀을 하고 있으니까요!!!”
인성ㅅㅌㅊ


5명인데도 남자조에 한참 뒤쳐지는 여성들..


하도 머리를 많이 박다보니까 보트를 머리에 이고 달리는 게 많이 힘든가봄


그런 동료들을 다독여주는 도너휴와 모크..
팀워크가 없던 모크의 변화는 의외다


“다들 괜찮아?? 힘내보자!!”


역시나 팀원들을 다독여주는 앨런..


거의 뭐 가짜사나이 공혁준 평행세계ㄷㄷ


사회자 : 와 개힘들텐데 이걸 하네요ㅋㅋ


결국 남성팀은 개빨리 산 정상에 도착한다


반면 너무 힘들어서 땡볕에 쉬고 있는 여성팀…
모크 : 야 물 좀 줘


30도가 넘는 건조한 날씨에 산정상으로 49kg의 무게를 감당하며 달리는 건
여성은 물론 그냥 누구에게나 존내 힘든 일이다


다시 힘을 내는 여성팀


도너휴 : 할 수 있어!!


모크 : 힘을 내자구!! 거의 다왔어!!!


결국은 여성팀도 낙오자 없이 모두 산 정상에 도착한다..


“남자팀. 이긴 것을 축하한다.”


“여자팀. 너네는 졌다. 뭐 일단 물이나 마셔라”


ㄷㄷ


그래도 이게 마지막 훈련이라는 걸 아니까 금새 긴장이 풀리는 참가자들..


서로를 안으며 수고했다고 다독여줌


도너휴 : 결국 팀웍으로 우린 해냈어요
전에는 모크 싫다며 ㅋㅋ


모크 : 팀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으헝헝 수고했어


앨런 : 확실히 저에겐 약점이 있었어요. 이렇게 끝까지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같은 이틀을 버텨낸 마지막 9인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회자 : 당신은 첫날에만 4명을 집에 보냈죠. 이번에도 한명을 골라야할텐데요…


이근 : 예 뭐 그렇죠
이 팀원들에게는 약점이 있슴다


“앨런은 참가자중에 가장 늙었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람이에요. 피지컬도 딸리죠”


“그래도 마지막 훈련에서 앨런은 팀원들을 잘 이끌었고, 실제로 그 결과도 나왔습니다.”


“그 다음 사람은 ‘모크'”


“그녀는…음… 팀워크가 떨어져요. 그래서 팀원들이 그녀에게 3표나 준 거 겠죠”


사회자 : ‘도너휴’는 첫날에 정말 힘들어했죠


이근 : 그녀는 “저 퇴교할게요” 소리가 나오기 직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죠.”


사회자 : 심지어 도너휴는 타이어 끌기에서도 1등을 했잖아욬ㅋㅋㅋ
사심충 뭔데


이근 : 그러게요 그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사회자 : 저들 중 한명을 또 집에 보내야한다니…. 선택이 쉽지 않겠어요 ㅋㅋ
제일 얄미운 ㅅㄲ


탈락자 발표시간…
이근 : 결과를 말해주겠다.


이근 : 앨런!


이근 : 모크!


“너네는 둘 다 탈락자 후보다. 이유는 말 안 해도 알겠지?”


체념한 듯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앨런


“일단 모크. 넌 니 태도를 좀 바꿔야해. 훈련 또한 좋은 성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알겠어?”


“AK!!!”
모크도 약간 체념한 표정임


“앨런. 넌 리더쉽도 부족했고, 피지컬적으로도 딸렸어. 너도 잘 알거야”


끄덕…


“너네도 룰은 알고 있지??”


“교관은 여기서 1명 이상의 인원을 집에 보내야 한다.”


“일단 다들 매우 잘해줬어. 지금까지의 훈련을 다 버텼잖아?”


“결국 리더쉽을 보여줬고, 팀워크를 이뤄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전우애’를 보여줬지. 난 너네가 자랑스럽다.”


(그만 질질 끌어 ㅆ벌)


“난 아무도 집에 보내지 않을 것이다.”


….!


안도하는 앨런…


“앞으로도 많이 힘들 거야. 훈련 잘 받고.. 무운을 빈다.”


“수고했다.”


참가자들을 잠깐동안 지켜보는 이근..


그리고는 바로 뒤를 돌아 훈련장을 떠난다…
존멋


얼떨떨…


“그가 여기서 절 떨어뜨렸다면 정말 아쉬웠을 거에요. 전 아직도 보여줄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감싸안으며 웃는 참가자들


“우리는 좋은 팀이에요. 오늘은 모두 100% 이상의 힘을 냈고, 결국 결과가 나왔어요.”
“교관님이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근 : 여성참가자들이 상상 이상으로 강하네요.


사회자 : 그춐ㅋㅋㅋㅋ


이근 : 저는 군대에 있을 때 여성을 가르쳐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 참가자들을 가르치면서,
여자 특수부대원에 대한 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모크 : 팀으로 뭉쳐서 해내고 말겁니다. 우린 강하니까요


참가자들 : 님도 일루와여 ㅋㅋ
사회자 : 오예~~ㅋㅋㅋ


사회자 : 님들 몇명은 탈락할 줄  알았는데 살아있네요ㅋㅋ
갑분싸


여성참가자 : 그건 니가 생각하는 거구요 ㅋㅋ
사회자 : 아 ㅋㅋ 굳굳


사회자 : 님들은 누군가가 탈락할 거라는 생각을 했나요??
모크 : 우린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줬어요. 으허헝


스팍스 : 훈련을 하면서 많이 다치기도 했고, 힘들었죠.
하지만 결국 하나의 팀으로 뭉치면서 우린 해냈어요


그렇게 이들의 한국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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