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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파괴해버린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 1탄


영국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페셜포스 : 지옥주’
총 22~29명의 영국인 남/녀 지원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힘든 각각의 특수부대 실제 신병 훈련 과정을 12일간 경험하면서 누가 끝까지 버티고 살아남는지 가리는 프로그램임


참가자들은 의사부터 전직 복서, 연구원까지 전원 일반인이지만
1차 선별 과정에서 기본적인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들임 (피지컬 되는 가짜사나이라고 보면 편할듯)
연령대는 20~50대로 다양하고 남녀비율은 7:3 정도


훈련과정은? 각 국가별로 전/현직 특수부대원들이 12일 중에 하루 이상 자는 거 먹는 거 차단시키고 정신/육체적인 고통을 ㅈㄴ가하는 프로그램임


가짜사나이 여자버전은 왜 없음? 싶으면 BBC나 해외 넷플릭스(VPN 필요) 등등에서 이거 보면 됨. 
남녀 안 가리고 동등하게 개빡센 훈련받음ㅇㅇ
근데 한글자막 지원 안 함ㅎㅎ


2018년에는 시즌2가 방영됐는데…
호주의 SASR, 프랑스의 GIGN 와 같은 다양한 특수부대의 훈련을 받으며 22명의 영국인들이 남게 된다.
본인이 포기할 수도 있고, 교관이 탈락시킬 수도 있음
그리고 대망의 에피소드 4…..


응???
ㅇㅇ우리들의 이근 교관이 나온다.


아직 7시도 안 된 이른 아침. 아프리카의 한 해변…
이미 여러가지 훈련으로 녹초가 되어있는 훈련생들….


안뇽


사회자 : 좃된 거 같아여


오지마자 인사도 안 하고 무릎을 꿇린 후 핵탄두 자세를 가르치는 이근
‘Thinking Man’ 이라고 표현함ㅋㅋㅋ


“내가 Drop 이라고 하면 이렇게 머리를 박는다. 알았어?”


“DROP!!!!”


흐에에엥


“내 이름은 이근이다. 남한에서 왔고 어쩌구저쩌구”


“이제부터…”


“너네들은 내꺼다!”


좃간지 나는 소개영상
ROK UDT 는 해양훈련을 빡세게 하고, 북한을 깨부수는 특수부대 어쩌구저쩌구 소개함


“앨런!!!!”
팀원들 중 가장 연장자(47세)를 앞으로 부르는 이근


“너는 이제부터 이 팀의 리더다. 왜인줄 알겠지?”


“모..모르겠는데요?”


“In KOREA!!!!! 나이가 많으면 리더다!!!”


“?????”


이전까지의 훈련에서 피지컬적인 면모보다는 배려심이 깊고, 지능적인 캐릭터임을 뽐냈던 앨런…


“머리로는 따르고 싶어도.. 제 몸이 따라주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알았으면 바닥 가방에 있는 것을 꺼내봐”
“YES SIR!!”


“????”


(이,이게 뭐노)


“IN KOREA!!!!! 큰 일을 하기 전에는 돼지머리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오랜 전통이다!!”


“알았나???”
“YES SIR!!!”
“YES 말고 악!! 이라고 대답한다 알았나??”
“AK!!!”


“이제 그 머리를 저기 예쁘게 놔봐.”
“악!”


“IN KOREA!!!!! 돼지는 번영을 상징한다!!!”
제사를 지내는 이근..


(ㅆ발 나도 이런 건 처음 보네)


“이제 다들 준비가 됐다면..”


“입수!!!”
“??”


(가짜 사나이를 봤다면 참 익숙한 장면ㅋㅋ)
“아아아악!!!”


“쟤내들을 물에 익숙해지도록 만들겁니다. 그것이 이 훈련의 목적 중 하나죠”


우픕우흐흐픟ㅂ
물의 온도는 단 7도.. 엄청난 온도차이에 의해 계속해서 몸이 얼어가기 시작한다


“물은 좀 아닌 거 같아요”


라고 말하는 이 여성분은 예전 훈련에서 남자 다 때려눕히고 탑2까지 올라갔던 쥰내 강한 사람이다.


“흐…흐익!!”


“우아아아!!!!”
계속해서 밀려오는 거센 파도 때문예
머리가 박힌 상태로 코와 입에 물이 들어오는 참가자들….


“움직이지마!! DROP!!!”
운동신경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정신력과 협동심, 희생정신을 주로 평가하는 이근에게는 속수무책이다


배튀기기 무지개 자세를 시키는 이근


지금까지는 그냥 피지컬적으로 강하면 넘어갈 수 있는 훈련들이었는데
버틸 수 없는 파도가 지속적으로 밀려오다보니
참가자들은 물에 대한 큰 공포와 스트레스를 느끼게 됨


“어푸푸엎우푸푸”


다른 훈련에서는 피지컬적으로 다른 멤버들을 압도하며 적극적으로 훈련을 리드했던 백형..
오히려 다른 멤버들이 이 사람 때문에 부담스러워했음


“존내 힘드네요 시팔”


자신의 얼굴을 잡아먹으러 다가오는 파도를 지켜만봐야 하는 참가자들…


“와 이건 진짜 못하겠네”


폴란드의 특수부대 ‘그롬’ 출신이자


아마추어 복서인 ‘버치’


가족을 싸랑하는 아버지이기도 하다


지네인간 캐터필러 푸시업을 시키는 이근


“쓰러지지 마!! 똑바로 해!!!!”


“와 ㅆ발”


“안 할래요”
“뭐?”

ㅠㅠ

“그럼 여기다가 대고 말해.”
“버치, 포기하겠습니다”


“LOUDER!!!!”
“버치!!! 포기하겠습니다!!!!!”


“그럼 꺼져”


사회자 : ???? 벌써???


복서의 생명줄인 어깨 부상 때문에 버틸 수가 없었다는 버치..
참고로 이근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프로그램상 가장 많은 탈락자를 배출하게 된다…
간단한 방법으로 훈련병을 무너뜨리는 건 이근이 최고인듯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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