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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의 망해가는 가게 살리기 – 탈주닌자 믹 편 –


[스압주의! 게시글 공유해놓고 감상하는 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소개했던 모든 등장인물들은 식당의 끝이 좋지 않았다. 과연 오늘의 주인공은?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늘의 주인공은 ‘도브코트 비스트로’ 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3인 가족!
왼쪽에서부터 믹, 모 (부부)미셀(입양된 딸) 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는 카페 운영을 잘하고 있었는데 믹 때문에 카페를 접고 고급 식당을 열게 됐다고 함
그리고 이렇게 고든램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으니 남편은 안 봐도 X발새X임에 틀림없다.


고급식당이기 때문에 식당 인테리어에 과감히 투자했었다는 믹


는 잠깐 봐도 눈이 어지러워지는 벽지부터 극혐이다.
왜 주변에서 반대했는지 알 것 같음ㅋㅋ


보면 음식도 걍 토악질이 나온다
고급 식당이라면서 인스턴트 투성이에


그냥 사장 마인드가 ㅆㅎㅌㅊ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고든램지도 요리를 그렇게 일찍 시작한 건 아니다.
본래는 ‘축구선수’였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성인이 된 후 요리업계에 뛰어들어서 피말리는 노력을 통해 최고가 된 것 ㅇㅇ


뭐 아무튼 가족의 반대에도 잘 되던 카페를 식당으로 바꾼 덕분에 빚은 오지게 쌓였고


그걸 또 가족들한테는 숨겼다. 진짜 현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가족 망하는 길 ㅇㅇ


에피소드 내내 너무 착해서 불쌍한 아내 ‘모’는 돈을 아끼겠다고 카드까지 다 없애버렸는데도


믹은 그저~~ 계속 사업!! 사업!!!!


행동을 했어야..


ㅇㅋ일단 형왔다.


들어오자마자 ‘에이미’를 느낀 고든램지


정신나간 벽지에 놀람
아 ㄹㅇ 편집하는데 개어지럽네ㅋㅋㅋ


하지만 뭐 메뉴도 깔끔하게 ㅍㅌㅊ고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다니 기대를 해본..


아 ㅋㅋ


길몽을 많이 꾸고 사시는 듯


음식에 일어난 주황혁명에 문화충격을 받은 램지


바로 뱉어버림ㅋㅋ 맛 상상간다 ㄹㅇ


다음은 양 정강이 요리..
신선한 재료라고 함


어림도 없지 인스턴트 ㅋㅋ
대체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신선한’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걸까?


방부제를 대체 얼마나 쳐쏟아부은건지 상온에서 1년은 보관 가능하다는 양고기 ㅋㅋㅋㅋㅋ


램지는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시식을 거부한다


PD를 향한 죽빵충동을 꾸욱 참는 램지


직접 요리한다면서 완성된 인스턴트 음식을 데워서 내놓는 걸 비판하는 램지..
아니 그럼 메뉴판에 써놓지나 말든가 ㅋㅋㅋ 주변에서는 다들 그런다고 ..


고급식당을 운영한다는 믹은 그저 뻔뻔할 뿐이다


경화제, 유화제, 색소, 방부제 천지..


또다른 고든램지 짤방 탄생하게 만드네 ㅋㅋ


넌 똥먹어 그럼 X발아


믹이 메뉴에 써놓은 오글거리는 구라들을 읽어주는 램지


‘사실대로요’
ㅋㅋ 진짜 미쳤나?


직접 요리하면 남아서 버려야 된다는 논리를 펼치는 식당 사장ㅋㅋㅋㅋ
아니 왜 식당을 차린 거야 그러면 ㄹㅇ


오렌지 주스 소스에 대해 물어보는 램지


아 ㅋㅋ


서로 다른 사람들한테 똑같이 나오는 고정멘트에 이쯤되면 지겨워뒤질 지경


??? : 코정도면 됐죠


그와중에 조용히 도움을 요청하는 아내…
그 모습에 간절함이 느껴져서 진짜 찡함


남편의 잘못에 사과까지 하는 아내의 모습


간만에 정상인을 만난 고든은 이질감을 느낀다


램지 : 어.. 으….응 퓨


아잇! 도망쳐!
잠깐 머리를 식히려는 램지


역시 이번에도 사람이 문제다.
믹을 때려고치자는 램지


가난한 집안에서 근면하게 잘 자라온 아내 ‘모’는 자신의 카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잘사는가 싶었지만


아까도 말했듯 사업충 믹이 ‘사업사업!!’을 외쳐버리며 카페를 팔아버림


그러고선 아내한테 빚에 대해서는 얘기도 안 해주는
재정계의 다크템플러 믹


램지는 결국 직접 믹 가족의 집을 방문해서 재정상태를 알아보고자 한다..


응?? 방이 4개인 아파트라고???


???? 
아니 이게 끔찍한 거임?ㅋㅋ  외국은 다르구만


뭐 어쨌든 믹의 개소리는 계속된다


겁나 이기적이고 뻔뻔하고 고집을 꺾을 줄을 모름


남은 재산을 물어봤는데 카드 한도액으로 답하는 상남자 믹


근데 아내는 역시나 그걸 또 모름


후회는 하지 않아! 하지만 파산하기는 싫어! 도와줘!!


OH MY GOD


진짜 믹 죽어 제발 죽어


고든은 일단 식당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려 30명의 손님들을 초대한다


근데 주방서비스 내내 아내한테는 말도 없이 혼자 궁시렁…궁시렁…


주방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주문은 끝도 없이 밀린다


정신적인 고통에 오열하는 램지


음식은 계속해서 안 나오고..
서빙을 하고 있는 딸 미셸에게 몇 분이라는 말도 없이 그냥 기다리라는 노답 오더를 내린다


손님들한테 욕은 딸 미셸이 다 쳐먹고


믹은 그런 딸에게 ‘가서 일이나 해라’
ㅋㅋ…


음식은 안 나오고…. 
나와도 안 먹고…


급급해진 미셸이 계속 주방을 확인하러 와도
난리치지 말라면서 오히려 화를 내는 믹 ㅋㅋㅋ


모의 빠른 손절 선언


남편 믹에게 질려버렸나보다..
이런 극약처방이 효과가 있을까?


응 말도 안 하고 가게 뛰쳐나가서 탈주빵ㅋㅋㅋ


믹 하나 때문에 가족들은 미쳐버릴 지경이다


울지마세요 흑흑 ㅠㅠ


결국 고든이 초대한 손님 30명 중에 18명은 기다리다 지쳐서 나가버린다


고기방패 마냥 욕먹고 있는 딸 대신에
사장인 니가 가서 사과하라는 램지


진짜 X발ㅋㅋㅋㅋㅋ


믹 혼자 답이 없는 거면 걍 포기하고 가면 되는데
믹의 가족들이 불쌍해서 식당 포기를 못하는 램지성…


이제는 가족상담사 노릇까지 해야한다


믹과 이혼을 안 하고 굳이 계속 같이 살고 있는 모녀를 칭찬하는 고든


?


으아아아 개XX야!!! 너가 할 말이냐!!!!!!!


코의는 야니에요 ㅋ


PD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램지


아니야.. 이 가게를 어떻게든 살려보자!


램지는 믹의 식당에 ‘신선한 재료의 중요성’을 알려주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주변의 농장을 찾아가는 램지와 믹의 가족


일단 소젖을 짜면서 신선한 우유를 느껴보자!! 응기잇~~!!


잘 안 나온다는 미셸… ㅗㅜㅑ….


선넘는 램지성ㅋㅋㅋㅋ


알고 보니 이 농장도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너네들도 할 수 있어! 야나두!


너 좀 잘 짜더라?ㅋㅋ 하면서 교도소 생활을 희망하는 램지


화약약품 따윈 쓰지 않는 신선한 양고기 판매 정육점을 보여준다


앙 기모띠~


자, 이제 식당을 전면적으로 바꿔보자구!


아까도 말했듯 메뉴 구성은 괜찮았기 때문에


조리법을 신선하게 바꾸도록 하자!


고든은 자신의 조리법을 가족들에게 직접 전수해주며


제발 전자레인지나 화약약품 등은 버리라고 충고한다.


이미 깨어있는 사장님인 모..
남편만 어떻게 제발…..


이번엔 40명의 손님이 예약을 했고,


고든은 강수를 둔다.
믹이 협력하지 않으면 그냥 식당 운영에서 제외시키기로 함


역시나 믹은 소나가 빙의했는지 말 한마디 의사소통을 하지 않고


스트레스 받는다며 또 주방을 탈주해버린다 ㅋㅋ
‘그(럼이)만.’


겨우겨우 설득해서 돌아온 믹…
도움이 안 되는 건 여전하다


그냥 기본적인 음식 실력이 너무 딸림


고든 : 실수한 거 맞잖아 인정해 안해!!!!!!!!!!!!!!!!!!!!!


아 ㅋㅋㅋㅋ


뇌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믹인가


믹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으면 조건반사로 주방을 탈주하려는 생태습성을 가진데다가


멀쩡하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도
스폰지밥에 소똥 싼 비주얼로 만드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


ㅠㅠ


태워먹은 음식이 딱 좋다는 믹친놈… 시력도 잃어버린 듯


심지어 그걸 그냥 손님한테 내보낸다 ㅋㅋ


심지어 그 음식은 안 익어서 돌려보낸 거였음ㅋㅋ


파이로맨서 조커가 되어버린 믹에 고든은 미쳐버린다


뻔뻔한 믹은 또 궁시렁궁시렁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른다


고든의 2차 문화충격


음식 문제에 서빙하는 딸까지 팔아먹는데…


그것을 들어버린 딸 미셸이 서운해하자 입다물라는 믹


고든 : 와 X발 이거 개꿀잼 몰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자기 잘못 아님ㅋㅋㅋ


결국에 터져버린 모카콜라


You are not perfect!!
아님 곰보로 받아치는 믹ㅋㅋ


모는 진지하게 파혼까지 생각하게 됐지만


입양되어 이 가족에게 온 미셸은 가족을 잃기 싫어한다.


이제 겨우 19살 밖에 안 된 미셸 (?)은 나이 또래에 비해 참 강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ㅠ.ㅠ


믹친놈은 그와중에 또 탈주빵ㅋㅋ
뻐-억 뻐-억


확신이 선 램지


램지는 믹을 주방에서 내보내고
서빙하던 그의 딸 미셸에게 요리를 가르치기로 결정한다.


왜냐면 영업을 쉬거나 새 주방장을 고용할 형편이 안 되기 때문.
믹도 의외로 순순히 받아들인다.


요리는 할 줄도 몰랐던 미셸이지만 그녀는 가족을 위해 고든의 가르침에 집중한다…
아빠보다 훨씬 낫네.


그리고 우리의 고든찡도 순탄한 길만 걸어온 건 아니다


멋있엉…


인생 조언도 해주고


장난도 쳐주면서 직접 요리를 가르치는 고든..
시각장애인 애플파이 평가 영상도 그렇고 이럴 때 보면 인성ㄹㅇ… (그나저나 수제자라니 개부럽당)


믹을 빼버린 날부터 식당 운영이 매우 잘 된다. 호평의 연속!


울 것 같은 모.. ㅠㅠ


하루동안 33명의 손님이 가게에 왔다가고,
170만원 가량을 벌어들였다.


고든식 계산법! 두뇌풀가동!!


돈얘기를 하자 그제서야 열심히 집중하는 믹ㅋㅋ


이젠 보기만 해도 토나오는 인테리어를 해결하자


고든 유쾌한 거 보소 ㅋㅋㅋ


믹의 소름돋는 개소리에도


서프라이즈급 재연으로 유쾌하게 재연하는 램지갓


램지 : 마약했으면 이방인 앨범을 음식으로 냈지 ㅋㅋ 아 ㅋㅋ


ㅋㅋㅋㅋㅋ이번 편 짤방으로 쓰일 수 있는 장면 많네


벽지에 안 어울리는 겁나 큰 TV도 등장


갑자기 삼성 PPL
물건을 던져도 안 부셔지고 튕겨나온다고 함


믹 개무시하고 물건 던져보는 램지
근데 ㄹㅇ 안 부셔짐ㅋㅋㅋㅋ


튼튼한 삼성TV 삽시다! 국-뽕!


결국 매직아이 벽지는 흰 페인트로 덮어버린다


이참에 침실벽지도 바꾸라는 선넘 램지ㅋㅋㅋ


믹은 가족에게 숨겨왔던 경제상황도 결국 털어놓고..


고든은 아내에게 사업 경영권을 그냥 넘기라한다..
의외로 순응한듯 끄덕거리는 믹


응 어림도 없지 ㅋㅋ


뜬금없이 탈주!


아내가 믹과 어떻게든 대화를 하려고 집까지 쫓아가지만


집에서도 방으로 탈주!


하지만 재개장날… 어찌된 일인지 믹은 정신을 되찾고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고든 당신은 대체…


는 드립이구연 이제 잘해보자구!!!


정신 사나웠던 식당 내부도 싹 바꿔줌


재개장날, 60명의 손님이 몰려든 가운데
식당은 순조롭게 운영된다


응 아니야
갑자기 등장한 믹의 친구라는 영국사람은 ‘니 딸의 음식은 다 별로다’ 라면서


예전의 인스턴트 양고기가 맛있었다고 함ㅋㅋㅋ
그 말에 좋아죽는 믹


이쯤되면 이 에피소드의 베댓을 감상할 타이밍이다


그래도 어떻게든 믹을 안고 가고자 격려해주는 램지


싫어!
탈주!


노렸다 X발아 


그리고 거짓말처럼 하루에 350만원을 벌어들인다


?


어우 좀 입이라도 응???


한마디 해보려는 램지
(다음 장면 예측 씹가능ㅋㅋ)


ㅇㅇ 탈주함
램지형 표정봐 ㅋㅋㅋㅋ 이젠 파블로프의 개처럼 반응이 나오는 게 재밌는 듯


세바스찬이랑 레이첼은 나중에 정신차린 척이라도 했지


믹친 새X 얘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태도가 안 변함 아오


뭐 할만큼 한 고든은 ‘믹을 잘 제어하라’ 는 당부와 그외 많은 조언들을 남기고


그렇게 식당을 떠난다…


또한 재능은 있지만 경험은 너무나도 부족한 미셸을
충분한 교육을 받도록 유명 식당에 추천해줌.. 캬ㄷㄷㄷㄷ


이후의 이야기?


(??? : 주변의 바에서는 다들 그래요)
인스턴트로 램지 독살하려던 믹은 여전히 뻔뻔함. 자만심에 가득 차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재정 운영권을 쥔 아내가 믹을 꽉 잡고 있고


가게 매출도 매일매일 오르는 중


미셸의 음식도 겁나 신선하고 맛있음


램지갓 섹드립 또 발동해버리기~
이 형 한국에서 방송했으면 큰일날뻔한 사람이네 ㅋㅋㅋ


뭐 이정도면 이 시리즈 중에 나름 훈훈한 결말이다.. (믹 제외)
스트레스는 덜하다 ㅇㅈ? ㅋㅋ 아님 말고~~

[다음 배마의 고든램지 편집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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