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2020 네이버 웹툰 추천 ) 화요일


역시나 볼 작품들이 넘치는 네이버 화요웹툰.. 근데 ㄹㅇ 한 스크롤에도 안 담길만큼 네이버에 만화 작품들이 많아졌네
옛날엔 몇 개 없었는데 오우.. 제발 단투 만화도 나와라
아무튼 바로 추천 시작함

만화가 사실상 현실반영이라고 할만큼 작가님 외모도 후덜덜한 작품. 그림체가 엄청나게 세밀해서 보기 시작했음.. 로맨스 코미디 장르다. (내가 이 장르를 좋아함 나에게 부족해서 그런가..?ㅎㅎ)
‘임주경’이라는 쌩얼은 평범하게 생겼지만 화장을 엄청나게 잘해서 썸네일처럼 이뻐지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수호, 서준이라는 엄청나게 잘생긴 남주들과 알콩달콩 로맨스를 펼치는 게 주된 스토리다.
주경이가 진로를 고민하고, 주변 캐릭터들을 도와주거나 갈등을 만드는 등 뭐 여러 다른 에피소드들도 있지만 사실상 로맨스 스토리가 아니면 독자들(대부분 여성)은 ‘빨리 서준이 보여주세요’ ‘빨리 수호 보여주세요’ 하는게 현실.. 그만큼 캐릭터들을 잘생기고 예쁘게 잘 그린다.
나는 주경이가 수호랑 잘됐음 좋겠어 ㅎㅎ


이건 그냥 제목만 보고 바로 어그로 끌려서 보기 시작했던 만화. 장르는 학교 로맨스 코미디 + 스토리 (일진 나옴)
주인공이 개찐따 아싸 어두침침한 학생인데, 랜덤채팅을 시작하면서 인싸 여학생들과 여러 대화를 나누게 되고, 채팅에서 벗어나 현실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여러방면으로 노력하는 스토리를 가졌다.
‘랜덤채팅’ 이라는 자극적인 주제로 가끔은 ‘굳이 저렇게까지 대사를 쳐야하나?’ 싶을 정도로 뇌절 과몰입 하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여전히 재밌게 보고 있다.
참고로 이 만화는 ‘여신강림’과는 반대로 남성 독자들이 여러 여성캐릭터들을 열광적으로 좋아한다. (+주인공 부러워하면서 답답해서 패고 싶어함) 나는… 하민이가 좋더라! ㅋㅋ


갓도림.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상을 피해 신도림역 아래에 지하도시를 건설한 세계관을 가진 소년만화다.
주인공은 지상에서 방독면 없이도 살 수 있을정도로 강력한 돌연변이인게 특징.
약간 원피스 + 매트로 2033 느낌이 난다는 말도 많이 듣지만 걍 입닫고 보다보면 신도림만의 독특한 매력이 분명히 존재한다.
특히 질질 끌지 않고 시원시원한, 뻔하지 않은 스토리와 액션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선이 굵은 폭풍간지 작화가 너무 좋음.


종이 찢을 때마다 너무 아까운 액션 웹툰.
자신의 수명을 포기하고 돌아가신 엄마의 영혼을 찾는 게 주 스토리인데
저 썸네일의 빨간 종이를 찢을 때마다 이미 죽은 특정 인물을 몸에 빙의시킬 수 있다.
그렇게 몸에 특정 인물이 빙의될 때마다 그 타이밍이 너무 소름돋고 개재밌어서 정주행 중


소소~~한 인테리어 이야기.
원래는 옴니버스 식으로 특정 사람들한테는 이런 인테리어 스타일을 시도해보자~ 이런 블로그식의 웹툰이었다면
요즘은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여러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는 드라마 같은 진행방식이 되었다.
꽤나 오래 연재된 웹툰인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보는 것도 재밌다.


삼국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재밌게 볼 수 밖에 없는 웹툰.
세계사 + 카톡의 아이디어로 연재했던 ‘세계사톡’과 비슷한 설정으로
매력 터지는 카톡을 하는 삼국지 인물들을 볼 수 있다.
작가가 세심하게 디자인을 한 각 캐릭터들의 각색된 모습을 보는 게 이 웹툰의 주요 재미..


원래는 약간 씹덕 같아서 안 봤는데 오우 진짜 재밌음.
좀비 바이러스 같은 게 세상에 퍼져서 많은 인간들이 흉폭한 좀비가 되어버렸지만, 살아남은 개념넘치고 짱 센 안드로이드가 해당 바이러스를 정복해서 원래 알던 주인을 치료시키려고 노력하는 웹툰이다.
먼치킨이 되어버린 가정용 안드로이드 주인공과 각자의 매력을 가진 주변 캐릭터들,
그리고 떡밥이 하나씩 풀리는 스토리를 보는 게 ㄹㅇ꿀잼


보다보면 진짜 개 열받는 웹툰. 못생기게 태어나서 불공평한 대접을 받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 그냥 일상물인줄 알았는데 판타지적인 요소도 점점 추가된다. 약간 뻔할 수도 있는 ‘외모지상주의’라는 걸 주제로 여러 스토리나 나래이션들을 정말 잘 만든달까..? 막이래
근데 주인공 성격이 정말 과몰입 될 정도로 더럽게 잘 만들어서 진짜 개때리고 싶다.
평소에 시기했던 주변 인물이 안 좋은 일이 생기자 큭큭 웃으면서 좋아하고… 그렇다고 다른 인물들은 착한가? 각자 개열받는 부분들이 다 있다. 근데 그 과몰입 되는 거 때문에 자꾸 이 웹툰을 보게 됨.


개그액션 스토리를 가진 독특한 웹툰. 은근히 잔인해서 놀람.
달토끼 밑에서 자란 인간이 지구에 적응하면서,
용왕 패거리에게 복수하려고 힘을 키우는 스토리를 풀어나간다.
개그가 스토리의 한 80%를 차지하는데 이빨 빠진 발음이라든지 엄청 독창적인(?) 개그요소가 많이 보여서 빵빵 터진다. 재밌음 ㅇㅇ


나처럼 로맨스 코미디류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하는 웹툰.
게임은 1도 모르고 오직 자신의 계획대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게임 동아리에 들어가고, 연애에 대해서도 알아가려고 하는 바른 소녀 ‘정바름’이 주인공이다.
남주는 ‘신재현’과 ‘나유연’이 있는데 처음엔 재현 쪽이 메인 남주역할 느낌이었지만 갈수록 팽팽해진다
난 유연파 ㅎㅎ


‘어서오세요, 305호’ 를 정말 재밌게 그려냈던 와난 작가라서 믿고 봤는데 진짜 개열받고 고구마 100개 정도 먹은 느낌의 스토리를 정말 잘 풀어낸 웹툰이다. (아무튼 칭찬임)
각자의 사정으로 자신의 집을 뒤로 하고 허름한 학교 기숙사에서 살게 된 다양한 학생들의 이야기인데,
각 학생들의 에피소드가 진짜 과몰입이 심하게 된다.
그래서 자꾸 보게 돼..


꼬삼 말고 진짜 세상 사람들이 3cm로 줄어든 세상에서 역경을 헤쳐나가는 스토리를 가진 웹툰이다.
왜 사람들이 줄어들었을까? 줄어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키는 줄었지만 각 사람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주어지면 어떨까? 등등 다양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
그림체도 내 스타일이고 초능력을 쓰는 스토리도 내 스타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정주행 할 수 밖에 없었다. 진짜 재밌음.


아 제발 헬58 많은 사람들이 더 봐줬으면 좋겠다.
작가가 약간 독자들에게 휘둘리나? 싶은 부분도 있지만 정말 너무나도 재밌게 보고 있는 액션 스토리 웹툰.
주인공이 제일 약하고 매력없는게 특징이며, 이와 반대로 주변 인물들의 매력이 하나하나 살아있다. (ex. 인어맨과 조개소년)
수용소 대신 갇힌 섬에서 어떤 세력 구도가 형성되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남고 있는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나가는데.. 세계관도 매니악한 느낌으로 나름 탄탄한 것 같고, 약간 넷플릭스 미드 같이 만들어져도 정말 재밌을 것 같은 웹툰이다. 진짜 추천함


가정폭력을 당하는 주인공의 우울하고 암울한 이야기.. 정말 제목 그대로다. 희망찬 스토리 좋아하고 이런 사람들에게는 비추.
억지로 암울하고 비현실적인 상황이 터지고 이런 게 아니고
댓글들이 엄청 몰입해서 공감할 정도로 특유의 그림체로 스토리를 잘 풀어나간다.
근데 너무 슬프고 안타까와 ㅠ.ㅠ


과거 게임에서 반했던 첫사랑 ‘흑염룡’..
시간이 지나서 또 다른 ‘흑염룡’을 만났는데 동일인물일까? 아님 뭘까?
이렇게 독창적인 스토리를 가진 로맨스 코미디 웹툰.
ㅎㅎ 로맨스 못 참아~~ 절대 내가 연애를 못해서 재밌는 게 아님ㅋㅋ아무튼 아님  아ㅋㅋ


할머니의 유골함을 깨뜨려버려서 할머니랑 영혼이 섞이게 된 학교 1짱.. 정말 미쳐버린 스토리 ㅋㅋㅋㅋ
수많은 에피소드를 보면서 작가가 얼마나 약을 빨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뻔한 일진물 이런 거랑은 거리가 멀고, 유쾌상쾌통쾌하다.
딱 병맛 좋아하는 독자가 재미있게 보기 좋음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지만, 인간이랑 결혼을 해야만 장수할 수 있는 조류들의 이야기다.
소재랑 스토리가 정말 독특하지만 심심한 그림체에 스토리도 중후반부에 약간 루즈해지고 열받는 부분들도 있음
그래도 여전히 결말이 궁금해서 잘 보고 있다. 까치는 좀 죽었으면 좋겠고…ㅇㅇ…

2020 네이버 웹툰 추천 ) 화요일”의 6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