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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마우스 3부) 좋아요 1000, 10000, 20000..!


2부까지 잘 봤지? 자 이제 다시 페이지 이야기로 돌아와보자


페이지를 만든지 5일째,
친구(미안)와 함께 ‘죄송’이라는 내 롤아이디도 공개하고..
당시에는 롤 초창기라서 개나소개 레어닉이었지만 이 닉네임은 지금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살라한테 구걸 메세지도 받아보고..


그러다보니 일주일도 안 돼서 페이지 좋아요가 1000개가 넘어버렸다
이 글 그대로 진짜 나한테는 말도 안 되는 일이었음


좋아요 1000개 치고는 인지도도 꽤 있어서
다른 페이지에 내가 댓글을 달 때마다 어그로가 끌렸었음
지금도 어딜 가나 핥짝거리는 거 보면 나아지질 않았군…


아 ㅋㅋ
15배마 왜케 쎄냐고 ㅋㅋㅋ


15배마가 20배마에게….


아니 이거 내가 쓴 글 맞냐 왜 나한테 하는 말 같지


20배마가 15배마에 비해서 욕이 많이 줄긴 했어 ㅋㅋ


그리고 왜케 츤츤거리냐 얘


뿌듯했던 나….


?


#배마피드백
이때 IQ 추적 드립도 나왔었는데
난 처음에 IP 추적으로 잘못보고 실제로 쫄려함 ㄷㄷ


아 ㅋㅋㅋㅋㅋㅋ진짜 태진아  추억이네
미쳤다 지금 봐도


페이지 개설 한달 째,
김구라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김구라 그림을 그려놓고 김구라가 아니라고 열심히 우겼었다


이때는 광고도 죄다 거절하는 걸로 유명했었음.
지금도 많이 하진 않지만..(싸랑해요 조선폰팔이)
이때는 광고가 불법이든 뭐든간에 그냥 페이지를 하는 것 자체로 즐기고 싶었고,
본업을 따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임 (지금은…그만뒀지만..)


글 중간중간에 넣어주는 #배마피드백
이중인격 빌런


그리고.. 4월의 첫 글..
아아….


괜찮아 15배마.
넌 성공했다고, ‘자수성가’


? 싸이코패스인가?


아무튼 5년 전의 난 열심히 온갖 페이지에 댓글을 달고 다니면서 이런 짤방도 생겼었다.
맞춤법을 틀리면 울리는 벨이랑 악어 ..
둘 다 군대갔다온 것까지만 알고 있는데
요즘은 뭐하고 사나 모르겠다.


페이지 개설 한달도 안 돼서 좋아요 9000개… 퍄퍄
이때 내 구독자층은 13-17세였네
아니 근데 15배마 진짜 욕 많이 했네.. 많이 맵다


당시 팔로우 성비도 남자가 92퍼센트였음

음..현재 구독자층은 어떤지 궁금하니 확인해보도록 하자


성비는 여성이 3퍼센트나 늘어났고^^7
구독자 나이대는 나랑 구독자들이 같이 나이를 먹으면서 18-24세가 가장 많아졌다ㅋㅋㅋ
참고로 난 25-34 저기에 있음……..
난 아직 서른 아니니까 ‘청년’이다.


아니 근데 왜케 공격적이냐고


#배마피드백
근데 웃기긴 해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것은 내가 페이지를 만든지 딱 한달이 됐을 때 쯤의 지표..
성장세도 그렇고 자료들도 미쳐날뛰었었음


배마의 개, 배마 아들, 배마 엄마, 배마의 오른손, 배마의 왼쪽 /오른쪽 랄부 등등
파생 페이지들도 슬슬 나오기 시작했었지
난 이런 것도 다 팬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을 넘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고마운 마음이 더 컸다ㅋㅋ


어허 왜 이래


아무튼, 2015년 4월달 이때는 페이지 성장세가 정말 미쳤었음
자고 일어나면 팔로우가 몇천명에서 만명 이상 증가하기도 했을 정도..
지금 페북은 완전 고여버렸지만 저때도 약간 레드오션이 될 때라서 좋아요를 많이 받기가 어려웠었거든

4월의 그 성장세를 만든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그치.. 해축갤 그림일기 시리즈가 가장 컸지


내 창작이었던 야구 그림일기 시리즈도 인기를 얻어서
이때부터 슬슬 하나둘씩 창작자료도 만들기 시작했었음|
다시 보고 싶다고?
그건 다음편부터 알아보자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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